글씨를 쇼핑하다! 글씨를 골라보는 상점이 열렸습니다.
글씨를 쇼핑하다!
글씨를 골라보는 상점이 열렸습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글씨상점: 당신의 글씨, 당신의 취향>
Grand OPEN!!!!
우리는 매일 글씨를 만납니다.
책 표지, 간판, 로고, 손편지, 포스터까지.
그런데 글씨는 정말 ‘읽기만 하는 것’ 일까요?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3주년 기획특별전
〈글씨상점: 당신의 글씨, 당신의 취향〉은
박물관이 엄선한 소장품과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글씨를 보고, 느끼고, 직접 골라보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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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편집숍 <태> : 글씨에도 개성이 있다
개성편집숍 〈태〉에 들어서면
다양한 글씨 상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브랜드 로고, 책, 상품 패키지, 캘리그라피 작품처럼
글씨는 이미 우리의 생활 가까이에 있습니다.
같은 글자도 어떤 글씨로 쓰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와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이 공간에서는 드라마 〈미생〉의 제목 글씨를 쓴 강병인 작가,
영화 〈타짜〉의 제목 글씨를 쓴 이상현 작가의 대표 글씨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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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선물가게 <결> : 글씨는 마음을 전합니다
글씨는 오래전부터 마음을 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 마음을 담아 쓴 시,
붓끝에 남은 한 사람의 태도와 감정은
글씨를 단순한 기록이 아닌 마음의 흔적으로 만듭니다.
정성 들여 쓴 손편지 한 장이 유난히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글씨에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마음 선물가게 〈결〉에서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소장한 위창 오세창과 그의 문인들의 서예 작품을 중심으로,
글씨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았던 문화를 소개합니다.
글씨가 어떻게 사람과 사람을 잇고,
따뜻한 교류의 중심이 되었는지 이 공간에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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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작업실 <얼> : 좋은 글씨는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글씨는 손끝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종이, 붓, 먹, 벼루, 인장 같은 도구들도
글씨의 분위기와 감각을 함께 만들어냅니다.
주인의 작업실 〈얼〉에서는
참여 작가의 작업 도구와 글씨의 다양한 표현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글씨 연습의 흔적, 글씨와 함께해온 소장품을 통해
한 글씨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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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씨 취향은?
마지막 공간에서는
나만의 글씨 취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 개의 상점에서 마음에 드는 글씨 카드를 고르고,
계산대에서 스캔하면 결과 영수증이 출력됩니다.
나는 어떤 글씨에 끌리는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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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씨상점에서 만나요
글씨는 읽는 문자이면서
동시에 감상하고 느끼는 예술입니다.
익숙해서 지나쳤던 글씨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글씨상점: 당신의 글씨, 당신의 취향〉에서
나만의 글씨 취향을 골라보세요.
자료제공 : 전시운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