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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Identity상징로고(MI)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상징하는 로고입니다.

mow 심볼

모우(MoW, National Museum of World Writing Systems의 약칭)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로고(MI, Museum Identity)는 형태적 유사성을 지닌 M과 W, 이들을 연결하는 중의적 기호로서 O*를 모두 6개의 입체적인 획으로 표현한 모우 글자 상징과 문자를 새기는 서각의 인상을 담은 로고 유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문자를 읽고 쓰는 상하좌우의 순서, 문자 체계의 우열 또는 위계를 벗어나 세계 여러 문화권에 대한 이해와 공존, 다양성과 존중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심벌마크(MoW Word mark)
모우 글자 상징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상표의 조형적 특징과 상징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주식별자로서 다양한 광고에서부터 인쇄 매체, 영상 매체, 사인 매체 등에 이르기까지 대내외적으로 표출하는 모든 시각 소통에 적용되어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상표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로고는 두개로 분류하여 맨앞 영문 Mow는 Wordmark를 뜻하고 맨뒤 국영문혼합부분은 Logotype로 분류합니다. 또한 로고전체는 2배정도의 크기의 비율을 가집니다.

전용 색상(Our Colors)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로고(MI, Museum Identity) 색깔은 모우 글자 상징에 적용되는 대표색과 더불어 6개의 보조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대표색은 먹의 흑색(Black)과 종이의 백색(White)으로, 문자를 새기고 그리는 재료적 속성을 닮은 우리 박물관의 건축 개념을 드러냅니다. 자연과 건축, 문자와 인간을 잇는 6개의 획에 사용된 빨간색(Red), 주황색(Orange), 노란색(Yellow)의 따뜻한 색상들은 문자를 만들고 계승·발전시켜 온 역사와 창조적 열정, 인간다움, 관객과의 친밀한 소통을 상징합니다. 또한 녹색(Green), 파란색(Blue), 자주색(Purple)의 시원한 색상들은 공원 안에 자리 잡은 박물관의 자연환경과 희망, 젊음, 미래 지향적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color 종류 이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Primary Color Palette

  • Mow Black
    • PMS Black 6, C30 M20 Y10 K100(or K100), R0 G0 B0, HEX #000000
  • MoW White
    • C0 M0 Y0 K0, R255 G255 B255, HEX #FFFFFF

Secondary Color Palette

  • MoW Red
    • PMS 7620, C0 M95 Y95 K25, R187 G37 B30, HEX #BB251E
  • MoW Green
    • PMS 3298, C100 M10 Y70 K35, R0 G112 B87, HEX #007057
  • MoW Blue
    • PMS 7683, C85 M55 Y0 K0, R40 G111 B183, HEX #286FB7
  • MoW Orange
    • PMS 165, C0 M70 Y100 K0, R243 G112 B33, HEX #F37021
  • MoW Purple
    • PMS 267, C80 M95 Y0 K0, R90 G55 B149, HEX #5A3795
  • MoW Yellow
    • PMS 130, C0 M30 Y100 K0, R253 G185 B19, HEX #FDB913

Metallic Color Palette

  • Mow Gold
    • PMS 872, C20 M30 Y70 K15, R180 G151 B90, HEX #B4975A
  • MoW Silver
    • PMS 877, C9 M6 Y3 K30, R170 G173 B179, HEX #AAADB3
전용 서체
세계 모든 문자의 글자체 역사에서 공통으로 발견할 수 있는 ‘해서(楷書)’의 개념에 맞춰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제목(사인)용 전용 서체 ‘각’은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보이는 한글처럼 자음과 모음 글자를 모두 크게 늘려서 시인성을 높였고, 동서양 글자체 문화에서 모두 나타나는 ‘서각(書刻)’에서 표현을 빌려 와 문자의 강인함을 표현합니다.
  •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각체
  •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해체
각
각(刻) : 웅장하고 여유로운 인상
‘각’의 구조는 ⟪훈민정음⟫ 해례본 한글과 해서체의 공간을 혼합하여 글자의 면적을 키우면서 글자의 바깥 공간을 살렸습니다. 또한 본문용 ‘해’와 같이 글자를 상하좌우 대칭으로 맞추고, 글자의 무게 중심을 한가운데에 놓았습니다. 이러한 구조로 ‘각’에는 웅장하면서도 조금은 여유로운 인상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각’의 표현은 동서양의 문자 문화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서각의 표현을 따랐습니다. 쐐기를 닮은 획으로 필서체의 운필을 표현했고, 획의 강약을 이용하여 비대칭으로 그린 낱자의 균형을 잡고 글자의 공간과 농도 등을 조정하는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목용으로서의 강인한 개성과 글자 조형의 완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흙, 나무, 돌, 금속 등에 글자를 새기는 서각은 당대의 모범이 되는 글자체로 새겼습니다. 곧 서각은 해서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해
해(楷) : 차분하고 진중한 인상
정보를 표기하는 본문용 서체 ‘해’는 각 매체의 특수성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표현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 때문에, ‘해’는 종이와 화면 어디에서 보더라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획 대비를 줄이고, 부리와 맺음 등에서 날카로운 뽑음의 형태를 쓰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해’는 또렷하고 단단한 획을 갖게 됐고, 구조와 더불어 차분하고 진중한 인상을 만들어 냅니다.

또한 ‘해’는 글자의 크기와 농도 등이 균질하도록 낱자가 뭉칠 경우에 획과 획 사이에 틈을 주어 글자의 무게와 농도를 조정했습니다. 같은 가로획에서도 점과 선의 구성에 따라서 획에 강약 변화를 주어 글자의 힘(농도)을 조정했습니다. 덧붙여 가로획을 미세하게 휘어서 공간의 크기를 조정함과 동시에 획에서 힘이 느껴지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