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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 뉴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려요.

같은 문자, 서로 다른 글씨… 「오늘의 문자」 수상작 30점 전시

작성자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조회수
186
등록일
2026-09-18






같은 문자를 써도 글씨는 모두 다릅니다.

글자의 크기와 굵기, 획의 흐름과 간격에는 쓰는 사람만의 습관과 개성이 자연스럽게 담깁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손으로 쓰는 문자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쓰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손글씨 공모전 <오늘의 문자>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사를 거쳐 MoW 반짝반짝상 3점과 MoW 또박또박상 27점, 총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서로 다른 표현과 개성을 이제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상작 30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현재 박물관 2층 로비에서는 「오늘의 문자」 수상작 30점을 전시(~10월 5일까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자의 크기와 굵기, 획의 흐름과 간격, 배치 등

작품마다 다르게 드러나는 손글씨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같은 문자라도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전시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또박또박 정돈된 글씨부터 자유로운 움직임이 느껴지는 글씨까지,

작품마다 문자를 쓰고 표현하는 저마다의 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평소 문자가 전달하는 ‘내용’에 주목했다면,

이번에는 글씨의 형태와 움직임, 구성을 천천히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손으로 쓴 글씨 하나하나에 담긴 개성과 표현을 발견하며,

문자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앞으로도 문자가 지닌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관람객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자료제공: 홍보디자인부